오늘 일찍 퇴근하고
집와서 ㅎ
(달이 못생깄다)
어쩔 수 없네요
내 맘을 숨기기엔
그대는
너무 아름답죠
- 라디 < I'm in love > -
그 사람 나를 보아도
나는 그 사람을 몰라요
- 아이유 <사랑이 지나가면> -
소중하게 남긴
너의 꿈들을 껴안아
네게 가져가려 해
- 이승철 <말리꽃> -
그렇게 구기면 큰일나
난 말 없고 착해 보여도
자존심이 세니까
- fx <종이 심장> -
왠지 필사하면
맘이 힐링되는 것 같다
기분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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