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망의 금요일 히히
아기자기한 토기 도자기
친구랑 버블티 마시러 아마스빈 가서
주문은 안하고 사진찍었다;;;
(물론 내가 좋아하는 얼그레이 밀크티에다가 사이즈업도하고 펄도 두배로 시켜마셨다 ㅎ)
이것은 퇴근하고 친구랑
망리단길 걷다가 ㅎ
사실 이쁜 카페 들어가려구 여기저기 찾아다녔는데
손님이 꽉차있었다 엉엉 ㅠ_ㅠ
루프탑에 가보고 싶었는데 말이야
힘겹게 4층?5층?! 까지 올라갔는데
자리가 없었습니다,,,,예,, 다시 내려오는데
알바 얼굴보기 괜히 민망,,,,,,
어떻게 까페를 이렇게 예쁘게 만드나,,,,
나중에 딱 이렇게!!!!
스탠드 뽝
사진 뽝!!!!!!!!!!!
이거슨 가짜입니다. 예.
그래두 예쁩니다 꺄
Macot's table
선인장은 다 이쁘게 생겼다.
어 그러고보니까 얘는 가시가 없다
가시 없는 선인장 발견
가져가시오. 껄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