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번주 주말에 아빠랑 성수동에
유명하고 예쁘다는 까페에 갔다
빵을 파는데
예쁘게 희안하게 생긴
처음보는 빵들이 몹시 많았다.
그 까페가 여기다 허허
사람들이 줄서서 계산한다,,,,,
겁나 이쁘게 생겨서
커플들이 몹시 많았다 흙흙
길 가다가 예쁜 옷집가서 구경도 하고
이곳은 바로
밥집 + 카페다
여기도 이쁘다
부부가 운영하는 것 같은데
벽이 온통 부부 사진이다,,,,
부럽당
이것은 나의 카메라를 알아보시다가
카메라와 사랑에 빠진 우리 아빠
아빠도 올림푸스 카메라 지르셨다 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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