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렇다 나는
.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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똥손이였던 것이다....
초점 흐리는 일이 이렇게 비참할 줄이야..
윤동주 시인님의 별 헤는 밤
필사했다!
쓰면서도 내 글씨에 충격을 받은 나님은
지금 필사를 할께 아니다
싶어서 이것저것 끄적여보고....
(역시나 이것도 못함 깔깔...)
.... ㅇ....앞으로... ㅈ...좋아지
ㄱ..ㅔ....ㅆ......꼬르륵
.
.
.
똥손이였던 것이다....
하하 글씨 잘 안보이게
초점 흐리는 일이 이렇게 비참할 줄이야..
오늘도 역시
윤동주 시인님의 별 헤는 밤
필사했다!
쓰면서도 내 글씨에 충격을 받은 나님은
-> 박효신씨의 '이름 모를 새'
김춘수 시인님의 '꽃'
지금 필사를 할께 아니다
싶어서 이것저것 끄적여보고....
(역시나 이것도 못함 깔깔...)
.... ㅇ....앞으로... ㅈ...좋아지
ㄱ..ㅔ....ㅆ......꼬르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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