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렇다 나는
.
.
.
똥손이였던 것이다....

하하 글씨 잘 안보이게
초점 흐리는 일이 이렇게 비참할 줄이야..

오늘도 역시
윤동주 시인님의 별 헤는 밤
필사했다!

쓰면서도 내 글씨에 충격을 받은 나님은

->  박효신씨의 '이름 모를 새'

김춘수 시인님의 '꽃'

지금 필사를 할께 아니다
싶어서 이것저것 끄적여보고....
(역시나 이것도 못함 깔깔...)

.... ㅇ....앞으로... ㅈ...좋아지
ㄱ..ㅔ....ㅆ......꼬르륵

'취미 - 필사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끄적끄적  (2) 2017.09.18
이천십칠공구공구의  (0) 2017.09.09
취미만들기 - 필사편  (0) 2017.09.03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