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실 삼맛호오떡 첨봤는데

유명한 곳이란다 낄낄,,


어김없이 등장하는

전구 사진 히히


뿌얀 밤하늘에


글씨도 입혀봤다.

꿈을 꾸는 내 모습 기억이 날까요

별을 찾는 아이 같다 말했죠

- 아이유 "별을 찾는 아이" - 


사실 친구 사진이 아니라 꽃 사진임.


여기도 글씨 투척 ㅋ

너무 아름다워서

꽃잎 활짝 펴서

언제나 사랑받는 아이 YOU

- 아이유 "팔레트" -


가을 냄새 폴폴~


당신의 한숨

그 깊일 이해할 순 없겠지만

괜찮아요 내가 안아줄게요

정말 수고했어요

- 이하이 "한숨" -


(같은 사진 아님 주의)


필터가 사아아아ㅏ알짝 다르다 

아주 개미 똥만큼 헤헤


foresthong_picture4.zip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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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다 나는
.
.
.
똥손이였던 것이다....

하하 글씨 잘 안보이게
초점 흐리는 일이 이렇게 비참할 줄이야..

오늘도 역시
윤동주 시인님의 별 헤는 밤
필사했다!

쓰면서도 내 글씨에 충격을 받은 나님은

->  박효신씨의 '이름 모를 새'

김춘수 시인님의 '꽃'

지금 필사를 할께 아니다
싶어서 이것저것 끄적여보고....
(역시나 이것도 못함 깔깔...)

.... ㅇ....앞으로... ㅈ...좋아지
ㄱ..ㅔ....ㅆ......꼬르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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